매체소개

넘쳐나는 디지털 미디어의 정보 홍수 속에서, 지역의 삶과 직결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논산뉴스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논산뉴스는 사실에 기반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논산은 기호유학의 본산으로서 선비정신의 정수가 흐르는 ‘예학의 고장’이자, 계백 장군의 오천 결사대가 구국의 결의로 맞섰던 황산벌의 기개가 서린 역사의 현장입니다.

논산뉴스는 이러한 선조들의 엄격한 비판 정신과 꺾이지 않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기개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미디어의 형태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결국 ‘진실’과 ‘사람’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매체를 넘어, 논산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고 내일의 희망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곳에서 경청하며, 권력에는 당당하고 소외된 곳에는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정직한 창이 되겠습니다.

논산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갈 이 길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엄격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논산뉴스는 논산시민 여러분의 질책과 격려 속에서 성장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논산신문은 앞으로도 시정을 감시하고 민·관 간의 건전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05월 01일
논산뉴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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